안덕농협(조합장 유봉성)은 지난 24일 농협 회의실에서 신소득 작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람콩 재배 희망농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람콩 생산단지협의회 결성총회를 갖고 규약 제정 및 임원 선출, 주산지 기계화사업 신청 건을 심의·의결했다. 안덕농협은 2017년부터 제주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사업으로 신품종 아람콩 시범단지를 조성해 콩종자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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