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을 도내 1219개 건설업체에 전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파된 가이드라인에는 ▷코로나19 전담체계 구축 및 대응계획 수립 ▷현장 출입 및 예방수칙 이행 철저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 발생시 조치 사항 ▷건설현장 주체별 역할 등이 담겼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가이드라인이 담긴 홍보전단지 1만부와 함께 손 소독제 450개도 건설업체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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