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당초 6일 예정했던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에 따른 기자회견을 오는 8일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4.15총선 채비에 본격 시동을 건다. 민주당 도당은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선거대책본부장 등 1차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과 송재호 예비후보(제주시갑),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은 전 제주시갑 예비후보인 문윤택 제주국제대 교수, 선거대책본부장은 박원철 도의원이 맡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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