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최길복)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 플랫폼 중극장·소극장 ▷주니어 예술인을 위한 공약 ▷문화·예술 발전 융성 방안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부 예비후보는 "당선된다면 제주의 예술인들인 시간의 노력이 맘껏 뽐내질 수 있도록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고 그 공간에서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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