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28일 공개했다. 27일 오후 10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고등학교 유학생 A양은 27일 오전 4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혼자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 이날 오전 8시 출발 대한항공 KE1203편을 이용해 제주에 입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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