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러블리(대표 김수현)는 지난달 31일 오라동(동장 현호경)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3월 한달 간 백일상과 돌상 대여 비용 대신 기부받은 마스크 40여장을 기부했다. 오라동은 업체와 시민이 동참해 마련한 마스크를 감염증 취약가구 등 마스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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