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베베러블리 오라동에 마스크 기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4.02. 00:00:00
베베러블리(대표 김수현)는 지난달 31일 오라동(동장 현호경)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3월 한달 간 백일상과 돌상 대여 비용 대신 기부받은 마스크 40여장을 기부했다. 오라동은 업체와 시민이 동참해 마련한 마스크를 감염증 취약가구 등 마스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