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중 개강 예정이었던 2020년 박물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중단되는 프로그램은 '창의야 나랑 놀자', '한문고전교실',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이다. 박물관은 "개강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공지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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