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서귀포시 2020년 2분기 으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하범수 주무관(지방사회복지 9급)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하 주무관은 민원인과 동료 직원에게 항상 친절하고 예의바른 자세로 임하면서 영천동의 추천을 받았으며, 서귀포시 전체 직원의 온라인 평가와 친절평가단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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