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두흥(사진)씨가 세 번째 수필집 '돌확의 추억'(정은출판)을 펴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서 정년 퇴임한 문 수필가는 한국문인 회원, 들메동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앞서 두 권의 수필집을 묶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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