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를 보인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설치 작품 위로 해무리가 관측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굴절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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