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우리나라 최남단 서귀포시 마라도 공용화장실 저장탱크가 넘치면서 흘러내린 오물로 인해 심한 악취와 미관을 흐리고 있어 당국의 간급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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