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귀포시 대륜동 해안 절벽에서 사진가들이 바다직박구리 둥지를 옮겨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바다직박구리는 절벽 구멍속에서 둥지를 트는 새다. 사진=독자제공 옮겨진 바다직박구리 둥지. 사진=독자제공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