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하귀농협지회(지회장 이승헌)와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애월읍 하귀2리 마늘수확 현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번기 일속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영농의욕을 고취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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