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은 지난 25일 임직원 및 조직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가격 하락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산농협 김선자씨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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