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 뒤덮은 괭생이모자반 처리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입력 : 2020. 05.27. 00:00:00
26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중국에서 떠밀려온 엄청난 양의 괭생이모자반이 모래사장을 뒤덮은 가운데 중장비를 동원해 처리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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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중국에서 떠밀려온 엄청난 양의 괭생이모자반이 모래사장을 뒤덮은 가운데 중장비를 동원해 처리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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