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에이 제주아라점(대표 이정림)은 지난 25일 '착한가게'로 가입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로부터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 받았다. 앞으로 살롱에이 제주아라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쓰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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