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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생이모자반과 제주바다의 추억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20. 05.29. 00:00:00

28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모래밭에 쌓인 괭생이모자반 사이로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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