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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집 고쳐주기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0. 05.29. 00:00:00
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27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노후 지붕 보수 작업, 도배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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