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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4월 초파일에 열린 봉축법요식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0. 06.01. 00:00:00

코로나19 사태로 1개월 연기됐던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사상 처음 윤달 4월 초파일인 지난달 30일 열려 관음사에서 코로나 19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회향식을 겸한 봉축법요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봉축법요식에서는 육법 공양, 관불 의식, 축원과 봉축사 등이 진행됐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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