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역사문화연구소(이사장 강용희)가 이달 6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즐거운 생생체험, 위풍당당 우리관아' 주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관아 체험은 목관아에서 생활했던 관리들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배인이었던 조정철 목사와 제주 여인 홍윤애의 사연을 재현한 역할극 등이 이루어진다. 제주역사문화연구소는 이와함께 연령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한 답사 프로그램인 '원도심 길 위에서 천년의 유산을 만나다' 등도 예정하고 있다. 문의 064)746-145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