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원장 이유근)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위안의 밤’을 열었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들의 노래자랑, 한마음 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수화합창, 간호사들의 중창과 독창, 임성철씨 등으로 이루어진 색소폰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따스한 선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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