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어미 큰오색딱따구리가 사고를 당해 죽자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가 새끼를 구조한 뒤 충분한 치료와 먹이를 공급, 단독생활이 가능해지자 21일 서귀포시 도순동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주차장에서 방사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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