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문정·서태성)는 지난달 30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정비를 실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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