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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청소년지도협 유해업소 지도 단속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7.02. 00:00:00
동홍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철훈)는 지난달 30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유해업소,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 및 학교 주변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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