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현미)는 6월부터 신산중학교 등 4개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신산중 '뷰티컨설턴트와 응급구조사', 대정고 '드론전문가', 서귀포중 '웹툰작가·큐레이터', 남주고 '금융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