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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프리카박물관서 인문학 체험
어린이·중고교생·성인 대상 프로그램 잇따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7.07. 15:45:06
제주 아프리카박물관(관장 한성빈)이 작년에 이어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

어린이 대상 '코뿔새의 날개'는 7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만약 내가 학예사라면'은 중·고교생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학예사, 교육사, 보존처리사에 대해 알아본다. 성인 대상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북토크 형식으로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블로그 참고. 문의 064)738-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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