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제주지역대(대장 김인구)는 9일 제주시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기초질서지키기 범도민 교통안전 거리질서 캠페인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통봉사대는 청정제주 가꾸기를 위해 하천 및 바다 정화활동을 비롯해 교통준법질서 지키기를 위한 월별 주제를 설정해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