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제3기 해나 봉사단' 발대식 및 기본교육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해나 봉사단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소속으로 제주시내 중·고교생 24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웃어른 효도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삼도1동 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통해 컨소시엄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 벽화그리기와 해수욕장 해안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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