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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어린이·청소년 위한 명상숲 조성
제주시, 내년 숲조성 희망학교 7월31일까지 접수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15. 14:37:43
제주시는 '2021년 명상숲 조성' 대상학교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공간이나 학교담장 경계 공간을 활용해 숲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학교당 6000만원이 투입된다.

 조성된 숲은 청소년들에 환경친화적인 환경 제공을 통한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여가활동을 위한 녹색쉼터로 제공된다.

 명상숲 조성 대상학교는 초·중등 교육법 규정에 따른 초·중·고와 특수학교, 제60조 규정에 의한 대안학교로 숲 조성 면적이 500㎡인 학교여야 한다. 조성학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8월 말쯤 최종 2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1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조천중학교와 우도초·중학교에 조성했다. 문의 공원녹지과 728-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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