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교육
제주대 학생들 미국 SW기업과 온라인 인턴십
컴퓨터공학과 등 4명… 7월 20일부터 6주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7.19. 11:00:38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후원으로 이달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6주간 일정으로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과 인턴십을 벌인다.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인턴십은 코로나19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JDC의 혁신성장센터내에 실제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온라인을 통해 현지에서 근무하는 것과 동일하게 커리큘럼을 만들어 진행한다. 참여 학생은 컴퓨터공학과, 전산통계학과, 경제학과 등 4명이다.

인턴십 기관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알토스에 있는 게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청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마케팅 분야를 선정해 해외 기업으로 진출 의욕이 있는 학생들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사업단은 이 인턴십을 겨울방학까지 연계하는 등 제주대가 집중 육성하는 분야인 블록체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금융과 핀테크 분야에 전문적인 해외 기업 풀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제주대의 초격차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단의 송왕철 교수는 "앞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외에도 AI와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들에 대한 협력기업 발굴과 풀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 주역인 제주대 학생, 제주도 청년과 학생들의 역량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대의 초격차 교육 시스템을 진행해 도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소프트웨어 ICT 기업과의 유기적인 산학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