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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나로타리클럽 복지시설에 물품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0. 07.24. 00:00:00
제주하나로타리클럽(회장 최승환)은 지난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지체장애인 보호소인 용담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해 쌀 40㎏과 생필품(50여 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승환 회장은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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