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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부녀회 유리병류 수거함 정비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0. 07.27. 00:00:00
삼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최근 관내 모든 클린하우스 유리병류 수거함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부녀회는 "삼양동 새마을부녀회의 재활용품 도출 3R운동 확대의 일환"이라며 "재활용의 의미를 되살리고 주변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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