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고병석)는 지난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프로그램인 '행복카페'를 운영했다.학생들은 실제 바리스타 체험을 했으며 이날 얻은 수익금 24만6000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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