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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골 완성하는 제주 공민현. 제주Utd 제공 제주가 안산을 완파하고 다시 K리그2 2위로 올라섰다. 제주는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안산 그리너스를 불러들여 2골을 터트린 공민현과 1골 2도움을 기록한 정우재의 활약을 엮어 3-1로 완승했다. 제주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도 승점 28로 4위에서 2위로 올라서면 선두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는 전반 17분 공민현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정우재가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파고들어 낮게 깔아 차 준 공을 공민현이 골문 정면에서 왼발로 차넣었다. 후반 27분 안산 까뇨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가슴을 쓸어내린 제주는 1분 뒤 정우재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어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후반 33분에는 정우재가 골지역 왼쪽 엔드라인 부근에서 찔러준 공을 공민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해 한발짝 더 달아났다. 안산은 후반 추가 시간 김륜도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패를 바꾸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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