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7일 "전교조 합법 지위 회복에 따른 제주도교육청 차원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파악하여 실행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교조제주지부장을 지냈던 이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전교조가 합법적 지위를 회복한 데에 환영과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은 선생님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배제의 논리로 학교 현장과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는 아픔이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합법 지위 회복에 따른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이 교육감은 또한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코로나 블루' 확산에 따른 심리방역도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현장에서 방역에 노고를 다하는 의료·방역 당국, 교직원, 학부모도 힘들지만 아이들이 가장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며 "학생건강증진센터와 전문의를 중심으로 격려와 지지를 보내줄 수 있는 심리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