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동장 김행석)과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현동주)은 지난 4일 방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화북남문과 일주동로 일대에서 코로나19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홍보 등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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