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당(대표 조봉정)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금성당은 사주·운세 등 상담 전문업체로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게 된다. '희망풍차 나눔 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 가입을 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