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지난 15일 40년사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후원금 50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에 생명살림국민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생명살림운동 성금모금은 3년 동안 6억7000만원을 목표로 성금모금을 진행중이다. 기탁된 성금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량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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