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제주어류양식수협 분회(분회장 현명숙)는 15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담은 김장 300포기를 서귀포시 호근동 경로당에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한여련 제주어류양식수협 분회는 난타, 라인댄스 공연, 바다환경 정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사회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제주어류양식수협 분회는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제주지역 수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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