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15일 마라도 가파도 여객선(대표 송영권)과 공동으로 6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두 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가파도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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