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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RCY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9.22. 00:00:00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9일 노형중 RCY(지도교사 류창식) 단원과 제주대학교 RCY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적십자 인도주의 체험학교를 진행했다.
이날 단원들은 초코칩쿠키 300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제주지원단에 전달했다. 또 적십자 인도주의 강사의 VR장비를 활용한 '재난에 대해 알아볼까요?'를 주제로 한 교육을 받았다.
노형중학교 2학년 홍지아 학생은 "직접 빵을 만들고 VR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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