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22일 준공을 앞둔 제주드림타워를 찾아 소방분야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드림타워는 현재 99.9%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8층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는 높이만 169m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연면적도 여의도 63빌딩의 18배인 30만7373㎡로 제주도내 최대 규모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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