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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문화캠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9.25. 00:00:00
한·중·일 3개국(제주,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 청소년 50명이 참여한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문화예술캠프가 지난 21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트멍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문화교류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5주간 7팀의 그룹을 구성해 온라인 워크숍으로 '코로나19 우리의 생활 변화',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의 치유 음식', '우리 마을 홍보 관광 포스터 제작' 등 공동 활동들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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