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이 제4회 김만덕주간을 앞두고 지난 25일 김만덕기념관에 사랑의 쌀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승표 NH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에 김만덕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사업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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