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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수능 전 교직원 도외 방문 자제를"
"확진자 세 자리 수에 걱정… 초·중학교 등교 방식 변화 여부도 검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1.16. 15:54:56
이석문 제주자치도교육감.

이석문 제주자치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12월 3일 치러지는 수능 전에 교직원들의 도외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16일 제주도교육청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오늘부터 거의 모든 학교 전체등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세 자리를 보이는 등 코로나가 다시 확산돼 걱정"이라면서 "수능이 20일도 안남았기 때문에 수능 종료 전까지는 모든 교직원이 가급적 도외 방문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또한 "앞으로 발표될 정부 방침을 반영하면서 초·중학교 등교 방식 변화 여부 검토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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