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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이석문 제주교육감 "평화인권교육 충실"
"아이들이 선열과 대화 나누며 민주시민 성장하도록 할 것"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1.17. 13:58:03

17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애국선열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제81회 순국선열의 날과 제18회 제주지역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조천읍 제주애국선열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제81회 순국선열의 날과 제18회 제주지역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에 이석문 교육감이 참석해 애국선열에게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추모식에서 추모사와 함께 헌화·분향하고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온 생애를 헌신한 제주의 순국선열과 애국 영령들을 추모했다.

이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평화와 인권, 정의가 있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변화를 맞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협력과 연대로 감염병 극복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하나가 됐던 선열들이 계셨기에 코로나19의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한다"며 "아이들이 선열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와 평화인권교육을 충실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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