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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클럽 자매결연 아동에 후원금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0. 11.20. 00:00:00
한라산클럽 양창배 회장과 송정섭 직전 회장, 임원 등은 지난 18일 홍익보육원을 방문해 특기생 아동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산클럽은 지난해부터 자매결연 아동에 대해 봉사기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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