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이사장 문춘심)가 11월 28~12월 3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사계의 연가'를 주제로 열한 번째 회원전을 연다.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는 서양화·한국화·공예·문인화·서예·서각·사진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로 구성됐다. 각 장르마다 지닌 특징을 살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작품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문의 010-6811-234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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