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묵서연회가 이달 25일까지 KBS제주 1층 전시실에서 일곱 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양상철 서예가의 지도를 받는 탐묵서연회는 이번 전시에 한문 행초서, 예서, 전서, 갑골문, 한글, 캘리그라피 등 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회원들의 공모전 입상작도 나왔다. 전시장엔 서예체험부스가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나만의 새해 달력 만들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품작은 탐묵서연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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