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문인화 동호회 '서연회'가 이달 28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서담미술관에서 두 번째 회원전을 연다. '수묵의 빛'으로 이름붙인 이번 전시에는 회원 13명이 제주의 오름과 계곡, 바다 풍경을 수묵산수와 문인화를 접목시켜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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